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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2천여 슈퍼마켓 점주들 "옥시제품 판매 중단"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세종 지역 2천여개 슈퍼마켓 점주들로 구성된 '대전·세종 슈퍼마켓협동조합'은 2일 대전 중구 옛 충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옥시제품 판매 중단 선언을 했다.

이들은 "탐욕에 눈먼 기업과 이를 통제하지 않은 정부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죽어갔다"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않고 옥시제품의 진열과 판매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옥시제품을 판매했던 지역 슈퍼마켓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제품 안전에 대해 의심을 하지 못 했던 점을 반성한다"며 "가습기살균제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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