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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월 제조업·비제조업 업황 '동반 악화'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5월 체감경기가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울산 5월 제조업·비제조업 업황 '동반 악화' - 2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5월 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해 2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달보다 9포인트 하락한 63을 기록했다.

제조업 업황BSI는 올해 1월 59를 기록한 이후 4월까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다시 그래프가 꺾였다.

5월 지수가 하락한 것은 석유화학 업종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증가한 영향이다.

비제조업 5월 업황BSI도 전달(55)보다 2포인트 하락한 53을 기록했다.

도소매업, 기타 비제조업 등에서 부정적인 응답이 늘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6월 업황 전망BSI도 각각 66과 58을 기록, 전달보다 6∼7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경기가 호전된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음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제조업체가 5월 겪은 경영애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22.9%), 내수부진(15.6%), 경쟁심화(12.8%), 수출부진(9.7%) 등이다.

비제조업체는 내수부진(20.6%), 불확실한 경제상황(19.5%), 경쟁심화(17.1%), 인력난·인건비 상승(14.6%)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제조업과 비제조업 5월 업황 BSI는 모두 71을 기록, 울산보다 높았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지난달 18∼24일 제조업 144개, 비제조업 125개 등 269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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