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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 취약시설 6천300곳 긴급 안전점검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가 일선 시군과 함께 대형건설공사장 등 재난 취약시설 6천300여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

2일 도에 따르면 1일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사고를 계기로 시행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점검 대상은 지하철 공사장을 포함한 대형 건설공사장 200여곳, 강우 취약시설 2천200여곳,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31곳, 전통시장 140곳, 사설산후조리원 포함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시설 390곳이다.

야영장 460여곳(등록 241곳, 미등록 218곳), 쪽박촌과 고시촌 등 다중이용시설 2천800여곳, 물놀이 위험 지역 100곳, 탈출방과 코인노래방 등 신종 업소 포함 기타 안전 취약시설 등도 포함됐다.

도와 시군은 이 시설들을 대상으로 건물 균열 여부, 소화시설 및 전기시설 적법 설치 여부, 가스 누출 여부, 안전관리요원 근무실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을 폭넓게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안전 관련 학과 교수, 안전점검 분야 근무 10년 이상 경력자 등 전문가들도 참여시킨다.

도는 이날 오후 남경필 지사 주재 긴급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하고 이번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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