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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일대기 담은 한·중 합작 오페라 제작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뉴서울오페라단은 3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중 합작 창작 오페라 '사마천' 제작 설명회와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페라 '사마천'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기념해 사마천의 고향인 중국 산시(陝西省)성 한청(韓城)시의 지원을 받아 뉴서울오페라단이 제작하는 작품이다.

중국인의 정신세계를 대표하는 역사서 '사기'의 저자 사마천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으로, 오는 29∼3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초연된다.

이날 제작설명회에 앞서 '사마천의 시각에서 바라본 오늘날 한국사회'를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뉴서울오페라단이 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과 한국사마천학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이주영·정종섭 의원의 축사에 이어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김원중 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가 '사마천과 사기', 김영수 사마천학회 상임이사가 '사마천의 사상과 문화적 가치'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뉴서울오페라단은 "사마천은 솔직하고 냉정한 태도로 제후들의 실상에서부터 사회적으로 홀대받던 사람들의 일대기를 기록해 인간사회의 실상과 본성을 드러낸 인물"이라며 "이번 행사는 그의 정신과 메시지를 조명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마천 일대기 담은 한·중 합작 오페라 제작 - 2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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