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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줄이고자' 나주 원도심 지중화 야간공사 진행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시행중인 원(原)도심 전선 지중화 2단계 사업이 앞으로 한달 간 야간공사로 진행된다.

나주시는 중앙로 4거리에서 나주터미널까지 지중화 구간에서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야간공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하수관거정비사업을 병행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공사 구간은 도로폭이 8m로 좁고 차량 통행이 많아 공사로 인해 주변 상가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나주시는 상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야간공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지중화 사업 구간은 중앙로와 나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2.3km 구간이다. 한전에서 사업비 35억원을 부담한다. 지난 3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은 40% 가량이다.

한전은 앞서 지난해 11월 나주 금남동 금성관 주변 1.6㎞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했다.

일부 전력기기를 지상에 노출했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목사고을인 나주의 옛 도읍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기기를 지하에 매설하는 저압 지능화 시스템 등 친환경 신지중화 공법을 적용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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