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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납 범벅' 우레탄 트랙 학교명단 공개

183교서 기준치 초과 납 검출…"학생·주민 건강위해 공개"


183교서 기준치 초과 납 검출…"학생·주민 건강위해 공개"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의 유해물질 전수조사 중인 경기도교육청이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된 학교 명단을 2일 공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학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유해성 검사 중간 현황'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해성 검사 중간 현황 자료에는 운동장 우레탄 트랙의 납, 카드뮴, 가크롬, 수은 등 중금속 함유량 조사결과가 지역별, 학교급별로 기재됐다.

자료에 따르면 1일 현재 기준 유해성 검사가 완료된 284교 중 183교(64%)에서 KS기준 90㎎/㎏이 초과하는 납이 검출됐다. 도내 우레탄 트랙 보유 학교는 총 399교다.

앞서 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트랙 사용을 전면 중지했으며, 우레탄이 사용된 농구장 바닥 등 교내 체육시설에 대한 유해성 검사도 확대할 방침이다.

체육시설의 유해성 조사결과는 계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이날 공개한 우레탄 트랙 유해성 검사 중간 현황 자료는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 체육건강과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8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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