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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국회의장단 오는 7일 선출 '가물가물'…법정기한 또 어기나

국회법에 따라 20대 국회 첫 임시국회가 오는 7일 소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회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 여야간 원구성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진 채 진척이 없어 국회법 규정대로 7일에 국회의장단 선출이 이뤄질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욱이 20대 국회는 '여소야대 3당체제'여서 여대야소 양당체제였던 19대 국회에 비해 원구성 협상 방정식이 복잡하다.

전문보기: http://goo.gl/LeFyPN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2

■ 새누리 혁신비대위 출범…50일만에 지도부 복원

새누리당은 오늘 차기 지도부 선출 전까지 당을 이끌 임시 지도부인 혁신비상대책위원를 공식 출범시켰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를 잇달아 열어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 선출안과 김영우·이학재 의원 등 10명의 혁신비대위원 추천안을 참석자 전원 합의로 의결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4·13 총선 참패로 전임 '김무성 지도부'가 사퇴한 지 50일만에 지도부 공백 사태를 해소하고, 내홍에 시달리던 당의 정상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전문보기: http://goo.gl/0d5UeL

■ 리수용의 허전한 귀국보따리…'북중 관계복원' 공허한 구호만

북한 정권의 핵심실세인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늘 오후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리 부위원장은 이번 방중 기간 중 카운터 파트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중련부) 부장 등과 회담했다. 또 오랫동안 중련부 부장을 맡아 북중 관계의 메신저 역할을 해왔던 왕자루이(王家瑞)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마련한 만찬에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goo.gl/eNIF3W

■ 고용부, '하청 사망사고' 포스코건설·전국 지하철 특별감독

잇따른 하청업체 사망사고에 고용노동부가 원청업체 특별감독과 관련법 개정에 나섰다. 고용부는 폭발사고로 사상자 14명이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공사 원청업체인 포스코건설에 안전보건특별감독을 한다고 오늘 밝혔다. 특별감독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전국 108개 공사현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7일부터 17일까지 전국의 산업안전보건감독관이 동원된다.

전문보기: http://goo.gl/uOn9tI

■ '단통법 위반 혐의' LG유플러스, 방통위 조사 거부 논란

LG유플러스가 단통법(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 정황에 대한 당국의 조사를 사실상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LG유플러스 쪽에서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며 "어제와 오늘 오전까지 두 차례 조사 인력이 방문했으나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uBquKV

■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 경유차 감축 방향으로 추진

정부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고 있는 원인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경유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관계자는 오늘 "아직 경유와 휘발유 가격을 어떻게 조정하고, 경유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할 지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향후 정부의 정책은 경유차 감축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환경부는 범정부 차원의 미세먼지대책중 하나로 경유차 수요를 줄이기 위해 휘발유 값의 85% 수준인 경유 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RoYKpx

■ 노병용 롯데마트 前대표 검찰 출석…"가습기 유가족께 죄송"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오늘 오후 노병용(65) 롯데물산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오후 1시 30분께 검찰청사에 나온 노 대표는 "롯데 제품으로 피해를 본 가족 및 유가족 여러분께 어떻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할지, 참으로 안타깝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문보기: http://goo.gl/opUUK8

■ 日, 위안부 자료 세계유산신청에 경계…"모든 힘 다해 저지"

한국과 중국 등 여러 나라 시민단체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것에 대해 일본 측이 강한 경계감을 내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중국이 신청한 난징(南京)대학살 관련 자료가 작년에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자 "정치적 이용"이라며 반발했는데 비슷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일본 언론은 민간단체의 국제 공조로 신청이 이뤄졌지만, 중국 정부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goo.gl/9vrNI9

■ 가짜 판명 이우환 그림…미술계에 위작 회오리

오늘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위작 논란이 제기된 이우환 작가의 그림 13점에 대해 최종적으로 위작 판정을 내림에 따라 미술품 시장이 위작 파문에 휩싸였다. 이우환의 위작이 더 있다는 의혹이 그동안 미술계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 위작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추가로 위작 판정 작품이 나올 소지도 커진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goo.gl/OswYzS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매 공방 속 '찔끔' 상승 마감

코스피는 오늘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공방이 펼쳐진 가운데 1,980선에서 강보합세로 끝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9포인트(0.12%) 오른 1,985.1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포인트(0.06%) 오른 1,983.86으로 시작해 장 초반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다가 1,980선 중반에서 줄곧 횡보했다.

전문보기: http://goo.gl/uNFny7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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