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남 최초 어르신 친화기업 '여수꽃빵' 개소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최초의 어르신 친화기업으로 동백을 활용해 빵을 만드는 '여수꽃빵'이 문을 열었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유)여수꽃빵이 지난 1일 남산동에서 개소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일자리 전담 지원기관인 여수시니어클럽은 '동백을 활용한 제빵사업' 아이디어로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남 최초의 어르신 친화기업에 선정됐다.

여수시니어클럽은 국비 2억9천만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3억9천만원을 지원받아 유한회사 '여수꽃빵'을 설립하고 지난달 첫 제품을 출시했다.

'여수꽃빵'은 60세 이상 노인 10명을 고용한 데 이어 앞으로 사업 추진에 따라 10여명을 더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여수꽃빵은 백년초, 단호박, 자색 고구마, 초코 등을 넣어 꽃 모양으로 만들었다.

특히 무색소, 무방부제, 무첨가물 원칙을 지키고 순수 우리 밀로 만든 빵이어서 벌써 맛에 건강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순정 여수꽃빵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인적 관리를 통해 전문적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