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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 첫 실내수영장…2일 개장식

(청양=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청양에 첫 실내수영장이 문을 열었다.

청양군은 2일 오후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은 충청웃다리농악·칠갑 색소폰 앙상블 공연 등 식전행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수영장 내부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수영장은 청양읍 송방리 군민체육관 부지 내 4만647㎡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청양에 첫 실내수영장…2일 개장식 - 2

성인 풀(수심 1.3m) 6개 레인(25m)과 어린이 풀, 스파 풀을 갖췄다.

평일 오후 1∼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인근 시·군으로 원정 다녀야 했던 수영동호인과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인근 시·군 수영장을 이용하면서 시간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됐다"며 "가까운 곳에 최고 시설을 갖춘 수영장이 생겨 기쁘고,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자주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수영장을 임시 개장해 운영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이 수영장은 국민체육진흥기금 32억원, 군비 48억원 등 8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준공했으나, 가뭄에 따른 용수부족 등을 이유로 개장이 보류됐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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