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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걱정 끝"…서해 대청도에 첨단수처리 시설 가동

"물 걱정 끝"…서해 대청도에 첨단수처리 시설 가동 - 2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물 부족 때문에 제한급수를 하는 인천 대청도에 스마트 수처리 시설이 들어서 물 걱정을 덜게 됐다.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은 2일 옹진군 대청도에서 '스마트워터그리드 능동형 이동식 수처리 시설' 통수식을 열었다.

주민 100여명도 시설을 둘러보고, 생산된 물을 직접 마셔보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동식 수처리 시설은 지하수뿐 아니라 바닷물이나 빗물 등도 활용해 하루 100t까지 물을 생산할 수 있다.

이 시설은 312억원 규모의 국토부 물관리연구사업을 맡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이 자체 개발했다.

대청도 주민은 지금까지 지하수만 용수로 사용했는데 최근 수년간 극심한 가뭄때문에 지하수가 줄어 최근 제한급수로 하루에 18시간만 물을 이용할 수 있었다.

시는 이동식 수처리 시설 설치로 대청도 물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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