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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국내 안료사업 전담법인 울산에 신설

울산시 "5천만 달러 외자유치 효과…글로벌 안료 거점도시 기대"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3일 한국바스프 울산 안료공장에서 글로벌 화학기업 BASF와 '국내 안료사업 전담법인 신설과 전략적 투자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BASF는 울산시 남구에 본사를 두는 국내 안료사업 전담법인을 신설한다.

또 고기능성 안료 등 투자확대 계획이 있으면 울산을 최우선 투자처로 고려한다.

울산시는 투자사가 높은 성과를 내도록 인허가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울산시는 2013년 1월부터 BASF와 고기능성 안료공장 증설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부, KOTRA 등과 공조체계를 갖췄다. 이어 고도기술 도입에 따른 현금지원 등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올해 4월에는 BASF와 국내 안료사업 전담법인 설립 실무협상을 열고 투자계획, 지원사항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ASF는 글로벌 안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안료사업을 분리해 별도 법인화에 나섰다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울산시는 BASF의 신규법인 신설로 5천만 달러의 외자 유치와 고도기술 이전 효과는 물론 울산이 글로벌 안료 생산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업무협약에는 김기현 시장, 알렉산더 하운실드(Dr. Alexander Haunschild) BASF 글로벌 안료사업부 사장, 이종화 바스프컬러스앤이펙츠코리아(BASF Colors & Effects Korea Ltd.) 대표,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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