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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 6.4원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상승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186.6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6.4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오른 1,194.0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바로 하락 반전하더니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1,185.2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인 것에 대해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일본은행(BOJ) 위원들의 발언이 보도되면서 엔화 강세 현상이 나타났고 이 영향으로 전체적인 달러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다우존스는 BOJ 정책위원들의 낙관적인 물가 전망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물가에 대해 우려하는 신호가 계속 나타나 추가 금융완화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전날에도 아베 일본 총리가 소비세율 인상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엔화 가치가 크게 올랐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가치가 오르면서 달러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하락했다"라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는 미국 지표나 대외 여건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1,087.53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59원 올랐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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