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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프로젝트파이낸싱 주관 금융사 늘려

NH농협손보·KEB하나은행 추가…보증신청 시공실적요건도 완화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일부터 표준 PF(프로젝트파이낸싱) 상품의 주관 금융기관을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하고 PF보증 신청 시공사 요건을 완화한다고 이날 밝혔다.

표준 PF대출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원리금 상환을 보증해 사업장에 대해 금융기관별 동일 금리를 적용하고 각종 취급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상품이다.

그동안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표준 PF대출 상품은 우리은행[000030]과 NH농협은행에서만 취급했지만 이번에 업무협약을 통해 NH농협손해보험과 KEB하나은행이 추가돼 모두 4개 금융기관에서 앞으로 2년간 표준 PF대출 상품을 제공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관 금융기관이 확대되면 PF대출의 안전성이 강화되고 대출신청 금융기관 선택권도 확대돼 주택사업자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사업성이 양호함에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주택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PF보증 이용 문턱도 낮춘다.

이를 위해 중소건설사의 보증신청 시공실적요건(최근 3개년)을 기존 500가구 이상에서 300가구 이상으로 이달 중 완화할 예정이다.

또 사업자의 보증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김선덕 HUG 사장은 "표준 PF대출 상품은 주택사업자와 하도급업체 등 PF 이해관계자가 상생하고 효율적인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하는 시장의 기준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고객의 의견을 경청해 PF제도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mong071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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