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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설관리공단 부당해임 전 이사장에 9천만원 지급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이 부당 해임된 김봉수 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약 1년 3개월 분 '미지급 급여' 9천여만원을 지급했다.

김 전 이사장은 자신의 임기를 1년 2개월여를 남겨 놓고 지난 2014년 10월 해임되자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냈고, 지난해 7월 수원지방법원은 '해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안양시는 이에 불복해 지난해 8월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으나 지난 3월 기각됐고, 시설관리공단이 제기한 김 전 이사장의 업무상 배임 소송도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김 전 이사장은 2일 "2015년 말로 돼 있는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부당하게 해임돼 받지 못했던 급여를 받았지만, 모든 보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다른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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