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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렴"…부안군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잘 자라렴"…부안군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 2

(부안=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어획량이 많이 줄어든 주꾸미의 자원 회복을 위해 산란·서식장을 조성했다.

부안군은 최근 격포어촌계와 함께 임수도와 형제섬의 연안해역 200㏊에 3만여 개의 소라껍데기를 이용한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부안군은 보름 간격으로 산란·서식장의 주꾸미 개체 수를 확인하고 서식환경을 조사해 이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주꾸미는 봄철 산란기를 가리지 않고 암컷은 물론 새끼까지 무분별하게 포획해 근년 들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잘 자라렴"…부안군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 3

부안군 관계자는 "주꾸미의 자원 회복을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과 함께 산란기 어획금지와 조업어구 규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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