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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작년 꼴찌 부광탁스, 여자바둑리그 첫 통합우승

최정·위즈잉 앞세워 챔프전에서 인제 하늘내린 2-0으로 완파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서울 부광탁스(감독 권효진)가 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4승 8패로 정규리그 꼴찌에 그쳤던 서울 부광탁스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11승 3패로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제 하늘내린(감독 현미진)을 2-0으로 완파했다.

서울 부광탁스는 여자바둑리그 최초의 통합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1일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서울 부광탁스는 2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2-0으로 인제 하늘내린을 제압했다.

한국과 중국의 여자랭킹 1위인 최정 6단과 위즈잉 5단이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2차전에서는 위즈잉 5단이 인제 하늘내린의 박태희 초단에게 13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고, 최정 6단이 오유진 2단에게 22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팀의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1차전에서는 최정 6단이 오유진 2단을, 위즈잉 5단이 이영주 초단을 각각 불계로 물리친 바 있다.

한국여자바둑리그 대회 총 규모는 7억8천만원이며, 우승 상금은 5천만원, 준우승상금은 3천만원이다. 상금과 별도로 승자 10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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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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