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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북부청사서 4차례 중고생 진로체험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의정부에 있는 북부청사를 중고생 진로체험 장소로 활용한다.

도 교육청은 올해 4차례 북부청사에서 '진로 톡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고생들은 공공기관 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원이 적성에 맞는지 탐색해 볼 수 있다.

경기교육청, 북부청사서 4차례 중고생 진로체험 - 2

이번 프로그램에는 북부청 진로지원과, 민주시민교육과, 문예교육과, 평생교육과, 특성화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등 6개 부서가 참여한다.

첫 행사는 3일 열리며 의정부 부용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참가해 관심 분야 공무원들을 만난다. 체험을 마친 학생에게 공무원을 지정, 진로와 관련해 조언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7∼8월과 10월 등에도 세 차례 북부청사를 개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4: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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