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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당해 분한데 해고라니…" 장애인 피해자 복직 촉구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노동인권센터와 천안여성의전화 등 30여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해 11월 발생한 충남 당진의 한 장애인단체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 피해자의 복직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당진의 한 장애인단체 시설 대표가 장애인인 20대 여성노동자를 수차례 성희롱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가해자는 징계를 받고 사직했지만, 피해자도 해당 장애인단체에서 제명되고 직장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열악한 고용환경에 처해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결정이 나온 만큼 해당 장애인단체는 피해자를 원직으로 복직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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