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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與, 50일만에 지도부 구축…비박 김영우·친박 이학재 비대위원

새누리당은 2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내부인사 몫 위원에 비박(비박근혜)계 김영우·친박(친박근혜)계 이학재 의원을 내정했다. 또 외부 위원으로는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 유병곤 전 국회 사무차장, 정승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민세진 동국대 교수, 임윤선 변호사 등 5명을 내정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김희옥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이끌게 될 비대위 인선을 마쳤으며, 4·13 총선 이후 두 달 가까이 계속돼온 지도부 공백사태 해소를 목전에 두게 됐다.

전문보기 : http://goo.gl/k4LfBJ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1분기 경제성장률 0.5%…작년 메르스 사태 이후 최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0.5%에 그쳤다. 이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의 충격을 받았던 작년 2분기(0.4%) 이후 최저 수준이다. 경제성장률은 작년 3분기(1.2%)를 빼면 7분기째 0%대를 벗어나지 못해 저성장 장기화 우려가 커졌다. 국제유가 하락 등 교역조건 개선의 영향으로 1분기 국민소득은 3.4% 늘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은 372조3천722억원(계절조정계열)으로 전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WLLcjQ

■셋째 아이부터 양육수당 10만원씩 인상 전망

내년부터 만 7살 이하 아이를 가진 가정에 지급되는 가정양육수당이 3번째 아이부터 10만원씩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셋째 아이가 만 0세인 경우 현재는 20만원을 매달 양육수당으로 받는데 내년부터는 10만원 더 많은 30만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이런 방안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해 최근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경우 0~84개월 아동에 대해 지급된다.

전문보기 : http://goo.gl/o2CqhH

■ 7월부터 드론택배 허용…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도 다닌다

다음 달부터 드론 택배와 드론을 이용한 공연을 할 수 있게 된다. 1~2인용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도로 운행도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후속조치로 항공법 시행규칙 등 국토부령 7건의 개정안을 마련해 3~20일 입법예고한다고 2일 밝혔다.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OAxZ2A

■ 與, 정부에 '경유가 인상·구이집 규제' 반대의견 전달

새누리당은 2일 정부에서 미세먼지 대책으로 거론돼 논란을 일으켰던 경유값 인상과 직화구이집 규제 방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전달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책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에서 "당은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경유값 인상과 고등어·삼겹살 직화구이집 규제처럼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늘리거나 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방안은 포함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goo.gl/DFgU69

■ 기재부, 내년 예산안 편성 돌입…강력한 지출조정 예고

정부가 내년 나라 살림살이의 전체 규모와 항목을 결정하는 국가 예산안 편성 작업에 돌입했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예산실은 지난달 27일까지 각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요구서를 접수한 뒤 현재 1차 심의를 진행 중이다. 기재부는 이달 말까지 1차 심의, 다음 달 2차 심의, 8월 초 3차 심의와 국민 의견수렴 과정,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2일까지 내년 정부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uBHRna

■ 리얼미터 "반기문 1위…대권주자 양강구도 文·安 →潘·文"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기존 여야 주자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2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30일~지난 1일 전국의 성인 유권자 2천18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여론 조사(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반 총장을 차기 대권주자로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25.3%로 가장 많았다.

전문보기 : http://goo.gl/hZZmsi

■ 지난달 韓조선 수주 4척뿐…세계 6위로 밀려

전 세계적인 조선 불황으로 '수주 절벽'이 현실화된 가운데 지난달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의 수주가 단 4척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고를 자부했던 한국 조선은 누적 수주량에서 세계 6위까지 밀려나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해까지 한국은 수주 기준 시장 점유율이 40%대에 달해 20%대의 일본과 중국을 크게 앞서 왔다. 2일 클락슨리서치가 5월 말까지 집계한 선박 계약 건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은 총 38척, 106만CGT(표준화물선환산t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보기 : http://goo.gl/IUz7ZL

■ '원샷법', 3년 영업이익률 15% 이상 하락 업종에 적용 가능

과거 10년 평균과 비교해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 평균이 15% 이상 떨어진 업종의 기업은 앞으로 '원샷법'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이른바 원샷법으로 불리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사업재편계획 실시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원샷법으로 사업을 재편하려는 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처음 마련된 것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p6A1BV

■ "대부분 공사현장 일용직 다수…안전의식 없다"

경기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14명이 모두 일용직 근로자로 확인되면서 지하철 공사를 포함한 전국의 건설공사 현장의 인력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발파공사 등 위험성이 커 전문성과 숙련성이 요구되는 공사현장에 정규직이 아닌 일용직 근로자가 투입되면서 안전관리에 소홀했던 것이 사고의 한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인 것이다.

전문보기 : http://goo.gl/ZGHCM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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