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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에 마을기록전시관 문열어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행정자치부는 3일 비무장지대(DMZ) 안에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파주시 대성동에서 '대성동 프로젝트'의 첫 성과인 마을기록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자부는 광복 70주년인 지난해부터 대성동마을을 '통일맞이 첫마을'로 탈바꿈하기 위해 정부3.0의 대표 모델로 대성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을기록전시관은 정전협정 후 조성된 대성동마을의 역사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시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마을 주민은 낡은 공회당 건물을 활용해 마을을 상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고 제안했고, 전문가와 민간기업 등이 협력해 기록관으로 거듭나게 했다.

개관식에는 경희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고령에 복잡한 출입제한 등에 따라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 진료한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주민간담회를 열고 주민 숙원사업인 노후주택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한다.

대성동 프로젝트는 1980년 대성동 종합개발계획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마을 종합발전계획으로 LH와 한국해비타트, 청호나이스, 새마을금고중앙회, KT&G, KT, 네이버 등이 참여한다.

대성동마을은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이 DMZ 안에 민간인 거주지를 하나씩 두기로 합의하면서 북쪽의 기정동마을과 함께 조성된 곳이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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