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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브랜드 활용한 탄산수·쿠키 이달 중 출시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올레' 브랜드를 활용한 탄산수와 쿠키가 이달 중 출시된다.

제주올레는 제주 용암해수 1호 기업인 제이크리에이션, 제주형 베이커리 기업인 에코제이푸드와 2일 제주시 간세라운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레길이 지나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상품·프로그램 브랜드인 '제주올레 워크숍'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제주올레' 브랜드 활용한 탄산수·쿠키 이달 중 출시 - 2

협약에 따라 제이크리에이션은 제주 용암해수로 만들어 미네랄이 풍부한 '올레 스파클링' 탄산수를, 에코제이푸드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녹차와 제주시 우도 땅콩 등 제주산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간세 쿠키'를 각각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수익 일부는 제주올레에 기부해 올레길 운영·관리에 쓰도록 한다.

'제주올레' 브랜드 활용한 탄산수·쿠키 이달 중 출시 - 3

'제주올레 워크숍'은 품질은 좋지만 상품화되지 못한 지역자원을 발굴해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제주올레가 상품 기획, 생산, 유통, 홍보 마케팅을 함께하는 제품 브랜드다. 지난해 제주올레길 주민행복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도보여행 붐을 일으키며 널리 알려진 '제주올레'의 브랜드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주 상품과 콘텐츠를 홍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올레꾼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은 제주서문공설시장 포목상가 상인들과 함께 만든 천연염색 패브릭 제품,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3리 허브를 활용해 세화3리 허브마을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만든 허브 아로마 공병 캔들, 성산읍 신산리 녹차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크런치 초콜릿 등이다.

제주올레 워크숍 제품은 제주올레 기념품을 판매하는 올레스토어(www.ollestore.com)와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 등을 통해 홍보·판매되며, 베리제주(www.veryjeju.com), 제주여행연구소(jejutravellab.com) 등과도 연계해 판매한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이바지하고 제주올레와 조화를 이루며 올레꾼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등으로 제주올레 워크숍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경쟁력 있는 제주 상품들이 잇따라 탄생하고 홍보·판매도 강화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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