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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코리아에이드, 아프리카 실정 감안해야"


시민단체 "코리아에이드, 아프리카 실정 감안해야"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국제개발협력 분야 시민단체인 ODA워치는 2일 정부의 새로운 개발협력 모델인 코리아에이드(Korea Aid)에 대해 "아프리카 실정에 맞춰 체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ODA워치는 "보건 차량, 푸드 트럭, 영상 트럭 등 10대의 차량으로 얼마나 많은 지역을 지원할 수 있을지,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방안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보건 차량은 현지 보건의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것과 거리가 멀고, 푸드 트럭에서 한식을 제공한다는 것도 일회성 홍보 이벤트"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코리아에이드는 아프리카의 국가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화된 모델"이라며 "정부는 아프리카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지 숙고해 사업 계획을 재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아에이드는 아프리카 현지의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보건, 음식, 문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이동식 개발협력 프로젝트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됐다.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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