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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30년만에 시내버스 간·지선제 도입·운행

혁신도시내 순환버스 3대 운행…이전기관 임직원·입주민 편의제공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일부터 광주를 오가는 시내버스를 간선과 지선제로 변경해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 30년만에 시내버스 간·지선제 도입·운행 - 2

간·지선제 도입은 1995년 나주시와 나주군이 통합한 이후 처음이다.

특히 광주전남혁신도시 안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3대도 함께 운행에 들어가 공공기관 임직원과 입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남평-나주-영산포 등 주요 거점을 오가는 구간은 간선(幹線)제로 운행한다.

남평읍과 나주, 영산포에서 읍면동을 오가는 노선은 지선(支線) 방식으로 오간다.

지선구간에는 해당지역 출신의 운전원을 배치해 주민과의 유대관계 향상, 친절도 제고 등을 꾀한다.

나주교통 버스 86대 중 간선에는 30대, 지선에는 52대를 배치했다.

읍면동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 배차가 기존보다 20%가량 확대돼 시민불편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까지는 읍면동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광주까지 운행하는 방식이었다.

다만 광주에 가고자 하는 승객은 영산포터미널, 나주터미널, 남평읍 정류장에서 갈아타는 불편함이 예상된다.

나주시는 노인 승객들의 환승에 대한 부담, 교통카드 사용 미흡 등이 제기돼 대시민홍보 등을 지속해서 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초기에는 시민불편이 다소 예상되지만, 시내버스 운영의 효율성 확보,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간·지선제를 전격 도입해 시행키로 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09: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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