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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방산비리, 세금으로 장난치는짓…처벌입법 할것"

"전경련, 어버이연합 뒷돈 대지 말고 기업효율 하락 반성해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2일 "방산비리 처벌을 위한 후속 입법작업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총선 때 방산비리를 이적죄로 처벌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며 "최근 방산비리 사태를 보면 이 공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국방부가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 정책위의장은 "방탄조끼가 방탄이 안 된다는 보도를 보니 국방부가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라며 "침낭 개발을 위해 1천억원 이상의 용역개발비를 쓰고도 1986년에 제작된 침낭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식을 군대에 보낸 국민으로서 불안하기 짝이 없다"며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장난치는 짓은 그만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변 정책위의장은 "국제경영개발원(IMD)의 국가경쟁력 순위 평가를 보니 민간부문 기업 효율성이 박근혜 정부 출범 후 3년동안 14계단이나 하락했다고 한다"며 "그대로 두고보기만 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어버이연합에 뒷돈이나 대주지 말고, 우리 민간기업이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추락했는지 근본적인 반성 속에 대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변재일 "방산비리, 세금으로 장난치는짓…처벌입법 할것" - 2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09: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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