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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FTA 체결시 효과는…드론·바이오 유망


이스라엘과 FTA 체결시 효과는…드론·바이오 유망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오른쪽 두 번째)과 아밋 랑 이스라엘 경제부 사무차관은 예루살렘 이스라엘 경제부에서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 협상과 관련 면담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오른쪽 두 번째)과 아밋 랑 이스라엘 경제부 사무차관은 예루살렘 이스라엘 경제부에서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 협상과 관련 면담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기업, 연구소, 투자기관 등과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는 한·이스라엘 FTA 협상에 대비해 양국 간 교역, 창업·기술협력 현황을 살피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FTA 협상 착수에 합의했으며 27일 서울에서 1차 협상을 벌인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양국의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를 고려하면 FTA 체결시 교역·투자, 정보기술(IT)·산업·과학기술 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 FTA가 발효되면 비관세장벽을 완화하면서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실질 GDP 증대 효과는 0.01~0.06%, 소비자 후생 증가 효과는 8천300만~7억2천만 달러 수준으로 파악됐다.

참석 기업들은 이스라엘과의 유망협력 분야로 드론(무인기), 스마트공장, 바이오 등을 거론했다.

또 이스라엘 창업 생태계를 국내와 연계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기업들은 건의했다.

이스라엘은 1인당 창업 기업 수가 세계 1위로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한·이스라엘 FTA 효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신속한 협상을 진행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 수요를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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