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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관련株,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 전환(종합)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미세먼지 관련주가 범정부 차원의 미세먼지 종합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한 지 하루 만인 2일 하락 반전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자동차·산업용 공기청정기용 필터 생산업체인 크린앤사이언스[045520]는 전 거래일보다 260원(3.36%) 내린 7천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세먼지 관련주에 투자심리가 쏠리며 상한가로 치솟은 것이 부담으로 작용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용 마스크 생산업체인 오공[045060](-2.59%), 극세사 마스크와 청소용품을 생산하는 웰크론[065950](-2.79%) 등도 동반 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미세먼지 제거용 전기집진기를 생산하는 KC코트렐[119650](-5.95%)과 공기청정기 제조업체인 코웨이[021240](-0.92%) 등도 하락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20대 국회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시장에서는 미세먼지와 공기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 관련 종목이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세먼지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므로 피해를 줄여줄 수 있는 공기청정기, 마스크, 개인위생용품과 관련한 기업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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