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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법사위원장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법에 정해진 시점에 개원하겠다는 약속 지키는 게 중요"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일 "새누리당이 국회의장을 여당이 가져가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면서 원구성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법사위(원장)를 과감하게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이제는 새누리당이 화답할 차례이다. 여소야대 국면에서는 여소야대 정신에 맞게 야당 출신 의원이 국회의장을 맡는 게 타당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민주의 이 같은 입장 선회로 원구성 협상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우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를 야당이 가져가겠다고 한 것은 현재 야당인 더민주가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고, 특정당이 운영, 예결, 법사위를 독식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균형과 조화의 원리로 국회가 운영돼야 한다는 원칙에서 문제제기를 했던 것"이라면서도 "20대 국회를 법에 정해진 시점에 개원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봤다"며 입장 선회 배경을 밝혔다.

우상호 "법사위원장 양보…국회의장은 野가 맡아야" - 2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2 09: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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