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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총선 앞두고 내각 개편…새 총리에 경제학자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요르단이 총선을 앞두고 내각을 개편하면서 새 총리에 경제학자를 임명했다고 아랍권 위성매체 알아라비야와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요르단 왕실은 이날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새 내각 앞에서 선서하고 신임 총리와 장관 임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내각 개편에 따라 신임 총리에는 경제학자인 하니 물키(64)가 정식 임명됐다.

친기업 성향의 정치인인 물키 신임 총리는 앞서 외무장관 등 여러 핵심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요르단 정부의 소식통은 "국왕이 몇 달 내로 치러질 총선을 준비하고 경제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물키를 총리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경제학자인 자와드 아나니는 경제 담당 부총리로 임명됐다. 외무장관 등 일부는 유임됐다.

요르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 인접국인 시리아 내전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요르단은 오는 9월까지 총선을 치를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요르단 총선 앞두고 내각 개편…새 총리에 경제학자 - 2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3: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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