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마잉주 전 대만 총통, 이달 중순 홍콩 방문 추진

지난달 퇴임 후 첫 출국…홍콩 방문 대만관리 중 최고위급


지난달 퇴임 후 첫 출국…홍콩 방문 대만관리 중 최고위급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지난달 퇴임한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이 이달 중순 홍콩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중앙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마 전 총통은 오는 15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출판인협회(SOPA)상 시상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 전 총통은 기조연설에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와 지난해 11월 열린 첫 양안 정상회담 '시마회'(시진핑·마잉주 회담), 남중국해 문제 등에 대해 동아시아 상황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SOPA가 주최하는 시상식과 만찬에 참석한 뒤 당일 대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퇴임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마 전 총통이 홍콩을 방문하려면 대만 국가기밀보호법에 따라 총통부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총통부는 마 전 총통의 출국 신청을 접수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 전 총통이 총통부로부터 출국 동의를 받으면 지난달 20일 퇴임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을 방문하게 된다.

마 전 총통이 홍콩을 방문하면 지난 60년간 홍콩을 방문한 대만 관리 중 최고위급이라고 SCMP가 전했다.

1950년 홍콩에서 태어난 마 전 총통은 타이베이(臺北) 시장이던 2001년 홍콩을 방문한 적 있다.

마잉주 전 대만 총통, 이달 중순 홍콩 방문 추진 - 2

harri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2:3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