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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승 거둔 신인 박주현 "목표의 30% 해냈다"

1일 고척 삼성전에서 1회 홈런 두 방 맞고도 6이닝 3실점 호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넥센 히어로즈 신인 투수 박주현(20)이 올 시즌 목표 10승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한다.

박주현은 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3승(1패)째를 따냈다.

박주현은 "10승을 목표로 세웠는데, 30%를 채웠다"고 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마운드를 지키는 박주현은 초반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날 박주현은 1회초 2사 후 이승엽과 최형우에게 연속타자 홈런을 내주며 먼저 2실점했다.

하지만 그는 "1회에 줄 점수를 다 줬다"는 생각으로 투구를 이어갔다.

포수 박동원의 격려도 도움이 됐다.

박주현은 "홈런을 내주고 긴장이 되긴 했지만, 동원이 형이 격려해주셔서 안정감을 찾았다"고 말했다.

2회와 3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막은 박주현은 4회 무사 2, 3루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그리고 공 89개로 6이닝을 채웠다.

막내 박주현이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넥센 타선이 꾸준히 점수를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 6-4로 승리했다.

박주현은 5월 1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한 달 사이 박주현은 4이닝 7실점(5월 14일 두산전)으로 무너지기도 했고, 5⅔이닝 1실점(5월 26일 한화전) 하고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기도 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박주현은 더 성장했다.

10승을 향한 항해도 다시 시작했다.

박주현은 "10승을 목표로 시즌을 시작했다. 이제 30%를 채웠다"며 "다음 등판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프로야구> 3승 거둔 신인 박주현 "목표의 30% 해냈다"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2: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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