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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진 날린 3안타 NC 박석민 "반등하겠다"


<프로야구> 부진 날린 3안타 NC 박석민 "반등하겠다"

박석민[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석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석민이 부진을 잊게 하는 3안타 활약을 펼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석민은 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였다.

부진을 날린 맹타 활약이어서 더욱 반가웠다.

박석민은 최근 10경기 중 8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259로 하락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역대 최고액인 총 96억원을 받고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NC로 이적한 상황이어서 부담이 컸다.

팬들은 나성범-에릭 테임즈-이호준-박석민으로 구성된 NC의 '핵 타선'을 고대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활약과 달리 5월 들어 타격감이 식어가는 박석민에게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박석민도 평소 재밌는 캐릭터와 다르게 우울한 표정을 보였다.

하지만 6월의 첫 날인 이날 2루타 2개와 단타 1개를 치면서 박석민의 굳은 표정은 점점 밝아졌다.

5-1 승리에서 3점을 책임진 박석민은 "홈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동안 팀에 미안했는데, 오랜만에 팀에 보탬이 돼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44경기 중 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경기하자고 생각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반등할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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