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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레일리 5승' 롯데, 케이티에 2연승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케이티 위즈를 제압했다.

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케이티를 2-0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6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셋만 내주고 삼진 하나를 잡으며 호투해 시즌 5승(4패)째를 거뒀다. 케이티와 대결에서는 5경기 만에 첫 승리(3패)를 기록했다.

2012년 9월 16일 목동 한화 이글스전 이후 1천354일 만에 선발 등판한 케이티 장시환도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제 몫을 했다. 하지만 4안타에 그친 타선의 침묵 탓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케이티는 4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회말 첫 공격에서 손아섭, 김문호, 김상호의 연속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짐 아두치가 삼진으로 돌아선 뒤 최준석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뽑는 데 그쳤다. 후속타자 강민호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롯데는 달아날 기회도 충분히 있었지만 스스로 걷어차고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다.

2회 1사 1루에서 문규현, 4회 1사 1루에서 황재균이 병살타를 쳐 찬물을 끼얹었다.

5회에는 2사 후 손아섭의 안타와 김문호, 김상호의 연속 볼넷으로 베이스를 모두 채웠으나 아두치가 중견수 뜬 공을 쳐 또다시 수확없이 이닝을 마쳤다.

케이티도 2회부터 5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으나 점수를 내지 못했다.

4회 2사 만루에서 김선민이 중견수 뜬공을 날렸고 5회에는 내야안타 2개와 희생번트를 묶어 1사 1,3루를 만들었으나 앤디 마르테가 유격수 앞 병살타를 쳤다.

결국 롯데가 8회 2사 2,3루에서 김재윤의 폭투로 추가 득점해 한 숨을 돌렸다.

손승락은 9회 등판해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내 시즌 8세이브째를 챙겼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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