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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강원, 대전 꺾고 선두 유지(종합)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 강원FC가 대전 시티즌을 꺾고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강원은 1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4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 홈 5연승을 달렸다.

강원은 전반 35분 정승용이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치고 들어간 뒤 왼발로 낮게 깔아 차 결승골을 터뜨렸다.

대전은 후반 종료 직전 오창현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공을 김동찬이 헤딩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직전 라운드에서 안산 무궁화와 승점 25로 동점을 이뤘지만 다득점(19골)에서 1골 앞서 불안한 선두에 올랐던 강원은 승점 3을 추가했다.

반면 안산은 리그 4위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안산은 슈팅 수에서 11-5, 유효슈팅 수에서 7-0으로 우위를 보였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리그 9, 10위 팀 간 대결에서는 9위 충주 험멜이 난타전 끝에 고양 자이크로를 4-2로 꺾었다.

충주는 고양 데파울라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후반 중반까지 2-2로 팽팽히 맞섰다.

충주는 그러나 후반 23분 김도형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공을 최유상이 달려들며 왼발을 갖다 대 결승골을 넣었다. 충주 김신은 후반 43분 시즌 6호골을 넣어 쐐기를 박았다.

서울 이랜드는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경남 이호석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타라바이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고, 후반 47분 벨루소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거뒀다.

이밖에 FC안양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정재희의 전반 20분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2: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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