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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중학생·교직원 30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광명 중학생·교직원 30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 2

(광명=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주말 체육대회 자원봉사에 나선 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체육대회 자원봉사자에 나선 A중학교 1∼3학년 25명 중 24명과 교직원 11원 중 6명이 복통 등을 호소, 병원치료를 받았다.

이날까지 학생 중 13명이 결석했고, 증상이 심한 5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도교육청은 A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육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가 점심식사로 인근 식당에서 김밥과 떡볶이 등을 사먹은 이후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보건소에 신고했다.

보건 당국은 이들이 먹은 음식물과 분변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 중이다.

young8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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