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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테니스- 희비 엇갈린 자매…세리나 8강, 비너스 탈락

역대 전적은 16승 11패로 세리나가 비너스에 앞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테니스 명가 '윌리엄스 자매'의 28번째 맞대결이 무산됐다.

동생 세리나(1위·미국)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201만7천500 유로·약 419억원) 여자단식 8강에 올랐지만, 언니 비너스(11위)는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세리나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20위·우크라이나)를 2-0(6-1 6-1)으로 가볍게 눌렀다.

'디펜딩 챔피언' 세리나는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대회 2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선수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마거릿 코트(호주)가 세운 24회다. 프로 선수 참가가 허용된 1968년 이후에는 슈테피 그라프(독일)의 22회가 최다 우승 기록이다.

세리나는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14위·스페인)-율리아 푸틴체바(60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다.

반면 비너스는 16강전에서 티메아 바친스키(9위·스위스)에게 0-2(2-6 4-6)로 덜미가 잡혔다.

이제까지 바친스키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두고 있던 비너스는 시종일관 고전했고, 결국 16강에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만약 자매가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면 대진표상 4강에서 만날 수 있었다.

역대 윌리엄스 자매 맞대결은 세리나가 비너스에 16승 11패로 앞선다.

둘의 마지막 맞대결은 작년 US 오픈 8강전이며, 프랑스오픈에서는 2002년 결승에서 만났다.

두 경기 모두 세리나가 승리를 거뒀다.

키키 베르텐스(58위·네덜란드)도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매디슨 키스(17위·미국)를 꺾고 8강에 합류했다.

베르텐스는 작년 프랑스오픈 16강이 4대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베르텐스는 비너스를 꺾은 바친스키와 4강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프랑스오픈테니스- 희비 엇갈린 자매…세리나 8강, 비너스 탈락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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