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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컨설팅업체 뒷돈수수' 혐의 대기업 간부 체포(종합)

업무 관련 부정한 청탁 있었는지 조사…회사 "개인 비리"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대기업 간부가 업무와 관련해 컨설팅 업체로부터 수년 간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1일 화학 및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이날 대기업 계열 화학업체 L사 부장급 간부 이모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업계와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이씨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에너지 관련 컨설팅업체 관계자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업무수행 과정에서 컨설팅 업체로부터 청탁을 받고 뒷돈을 받은 혐의를 포착했으며 계약이나 용역 과제 선정 등에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L사 관계자는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회사 전반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비리 혐의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21: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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