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중국 판사들, 전자소송 배우러 부산가정법원 방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중국 법관들과 직원들이 전자소송 운영비법 등을 배우러 부산가정법원을 방문했다.

중국 지린성 고급인민법원 판사 4명과 직원 2명이 1일 오후 부산가정법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중국 지린성 고급인민법원장이 '인민법원 정보화 시스템 입법연구'를 위해 중국 법관들의 한국 법원견학을 요구해 이뤄졌다.

이들은 부산가정법원 현황과 전자소송 사건 재판 절차 등에 관해 듣고, 법정에서 방청하고 부산가정법원 판사들과 간담회를 했다.

소년보호사건 처리와 재범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후견 프로그램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정법원의 업무현황을 담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돌려보기도 했다.

면접교섭실과 협의이혼실, 가사조사실 등 법원 청사도 꼼꼼하게 견학했다.

중국 판사들은 "창춘시와 옌지시에 가정법원을 새로 설립할 예정이어서, 전반적인 가정법원 운영비법과 한국 사법부가 앞서 가는 전자소송제도에 관해 배우려고 왔다"며 "가정법원에서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하는지 몰랐고 선진 정보기술을 활용한 한국 법원의 전자소송제도를 보고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9: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