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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사상 첫 팀 통산 2만타점…이승엽·최형우 홈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원년 멤버' 삼성 라이온즈가 가장 먼저 2만 타점을 기록했다.

삼성은 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1회초 2만 번째 타점을 올렸다.

1982년 3월 2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첫 개막전부터 이날 경기 전까지 1만9천998타점을 올렸던 삼성은 홈런포 두 방으로 2만 타점을 채웠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국민타자' 이승엽이 우월 솔로포를 쳤다.

이어 4번타자 최형우가 우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팀 대기록을 달성했다.

<프로야구> 삼성, 사상 첫 팀 통산 2만타점…이승엽·최형우 홈런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9: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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