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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최정, 개인통산 200홈런…역대 23번째

한화전서 윤규진 상대로 1회초 선제 투런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29)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23번째로 개인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최정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출전, 1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윤규진과 대결해 좌중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최정은 개인통산 2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역대 23번째이자 현역선수로는 7번째다.

최정은 올 시즌에는 15호째 홈런을 날려 이날 경기를 치르는 김재환(두산 베어스),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와 함께 홈런 부문 1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2005년 5월 21일 현대 유니콘스와 홈 경기에서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2006년부터 올 시즌까지 11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4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최정은 2012년에 SK 구단 최초로 20홈런-20도루를 기록했고, 2013년에는 KBO리그 전체 선수 중 유일하게 20홈런-20도루에 성공했다.

현재까지도 SK 소속으로 '20-2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최정이 유일하다.

KBO는 최정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SK 최정, 개인통산 200홈런…역대 23번째 - 2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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