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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느끼는 파리, 롤랑가로스 인더시티 개최

서울시청 앞 광장에 롤랑가로스 상징인 클레이코트 설치
도심에서 즐기는 '롤랑가로스 인더시티'
도심에서 즐기는 '롤랑가로스 인더시티'(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롤랑가로스 인더시티'(Roland-Garros in the City)에서 테니스 국가대표 임용규와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이 대학생들과 스페셜 매치 시합을 펼치고 있다. 2016.6.1
ksu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테니스팬들에게 5월 말에서 6월 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즐기는 시기다.

이제까지 중계방송으로만 프랑스오픈을 접했던 한국 테니스 팬들에게 도심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

프랑스오픈이 가진 또 하나의 이름, 롤랑가로스 구장 이름을 딴 '롤랑가로스 인더시티(Roland-Garros in the City)' 행사가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롤랑가로스 인더시티'는 세계 테니스 4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과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다.

도심에서 테니스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했고, 2012년부터 중국과 브라질 등 해외까지 폭을 넓혔다.

올해 행사는 서울과 파리, 베이징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도심 속 테니스 코트
도심 속 테니스 코트(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롤랑가로스 인더시티'(Roland-Garros in the City)가 열린 1일 오전 서울광장에 롤랑가로스의 상징인 클레이 코트를 비롯한 각종 부스가 마련됐다. 2016.6.1
ksujin@yna.co.kr

이번 행사를 맞아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스타드 롤랑가로스의 상징인 클레이코트가 설치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자유롭게 클레이코트를 거닐며 잠시나마 파리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크린 테니스 부스·스피드 측정이 가능한 스매시 부스·롤랑가로스 경기를 360도로 볼 수 있는 VR 부스 등이 마련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1일부터 3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행사장이 운영되고, 프랑스오픈 남녀 단식 결승이 열리는 4일과 5일은 경기 생중계가 끝날 때까지 개방한다. 모든 참가비는 무료다.

이날 행사 개막을 맞춰 전 국가대표 이형택(이형택 테니스 아카데미 재단 이사장)과 임용규(895위·당진시청)는 테니스 동호인들과 특별 경기를 펼쳤다.

1세트는 이형택·임용규가 한 조를 이뤄 동호인과 복식 맞대결을 했고, 2세트에서는 이형택과 임용규가 서로 다른 팀에 속해 경기를 펼쳤다.

4일 오후 4시에는 '롤랑가로스 인더시티' 공식 홍보대사 전미라·윤종신 부부가 임용규·권순우(448위·건국대)와 맞붙는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8: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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