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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일제 참상 살피는 전세계 대학교수들

(천안=연합뉴스) 미주대륙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30여 개국에서 온 대학총장과 교수 150여명이 1일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2016년 국제기독교대학협의회 국제콘퍼런스(5월 30일∼6월 3일 천안 백석대학교)에 참여한 각국 대학교수들은 이날 오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일제하 강점기에 벌어졌던 식민지 수탈과 인권유린 등 참상을 진지하게 살폈다.

<카메라뉴스> 일제 참상 살피는 전세계 대학교수들 - 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식민통치에 신음한 경험이 있는 일부 국가 교수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한국 독립운동 과정 설명에 쉽게 공감했다.

피터 벨라르(54) 카롤리 가스파르개혁신학대학교 총장은 "헝가리도 40년간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독일의 침공을 받는 등 혹독한 시절을 보내야 했는데 한국도 똑같은 아픔이 있었다. 일제 강점기에 자행된 숱한 만행에 한국인들이 당한 걸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했다"고 말했다. (글= 김용윤 기자, 사진= 독립기념관)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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