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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류중일 감독 "발디리스, 이번 주 복귀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군 복귀를 눈앞에 뒀던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아롬 발디리스(33)가 짧은 재활을 한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발디리스가 이번 주에 1군으로 올라오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날까지 류 감독은 발디리스의 1군 복귀 시점을 고민했다. 1일 넥센전을 앞두고 1군에 올릴 생각도 했다.

그러나 발디리스가 5월 31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경찰 야구단과 퓨처스(2군)리그 방문경기에서 발목 통증을 느끼면서 복귀가 미뤄졌다.

발디리스는 지난달 5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그는 1군 무대에서 타율 0.217, 1홈런, 13타점으로 부진해 삼성 코칭스태프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치료를 마친 발디리스는 26일 SK전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 경기 감각을 조율했고 2군에서 5경기 13타수 7안타(타율 0.538)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마지막 실전 테스트'에서 부상을 당했다.

류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당장 부를 수도 없다"고 말했다.

발목 부상으로 4월 2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유격수 김상수는 이번 주말부터 2군에서 실전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류 감독은 "김상수가 많이 회복했지만, 1군 엔트리 등록 여부는 실전을 치러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 류중일 감독 "발디리스, 이번 주 복귀 어려워"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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