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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우타자만 8명…삼성 좌완 차우찬 대비

좌타자는 서건창 혼자…3루수는 김지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1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대폭 변경했다.

염 감독은 이날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 홈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날 넥센은 우타자 8명을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좌타자 중에는 '대체 불가'인 주전 2루수 서건창만 이름을 올렸다.

주전 좌타 외야수 고종욱, 최근 활약이 돋보인 박정음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외국인 좌타자 대니 돈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1일 삼성 선발은 왼손 에이스 차우찬이다.

염 감독은 "아무래도 좌투수를 상대하기는 우타자가 낫다"고 설명했다.

백업 내야수 김지수가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주전 3루수 김민성은 지명타자로 나선다.

염 감독은 "삼성이 기습번트를 잘 대는 팀이다. (수비가 좋은) 김지수가 3루에서 이를 대비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사실 염 감독은 라인업 변경을 즐기지 않는다.

하지만 올 시즌은 상황에 따라 변화를 택할 수밖에 없다.

2014년 넥센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유한준(케이티 위즈) 등 상대 투수와 관계없이 실력을 발휘하는 확실한 타자가 많았다.

이 중심타자 3명 지난해와 올해 모두 팀을 떠났다.

염 감독은 "승리를 의식하면서도 자원을 키워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프로야구> 넥센 우타자만 8명…삼성 좌완 차우찬 대비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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