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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 불황 당분간 지속…물동량 부족이 최대 애로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국내 해운업계는 최근 운임이 바닥 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지만 당분간 불황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물동량 부족을 가장 큰 경영 애로로 꼽았다.

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114개 해운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해운업 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컨테이너, 건화물, 유조선 등을 망라한 전체 업황지수가 4월 65에서 5월에는 61로 하락했다.

컨테이너 부문은 78로 4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건화물(56→54), 유조선(66→56), 기타(89→80) 부문은 하락했다.

전반적인 체감경기가 더 나빠졌다는 의미이다.

컨테이너 부문도 채산성(88→84)과 자금사정(94→89)에서는 지수가 하락했다.

6월 업황 전망 조사에서는 114개 응답 기업 가운데 2개만이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이에따라 6월 업황전망지수는 60에 그쳤다.

컨테이너 부문은 78, 건화물 부문은 52, 유조선 부문은 63, 기타 부문은 60으로 나타났다.

해운업계 전체적으로 보면 물동량 부족(39%)을 최대 경영애로 사항으로 꼽았다.

불확실한 경제상황(20%), 운임인하(15%), 경쟁심화(11%) 등이 뒤를 이었다.

컨테이너 부문에서는 운임인하(39%), 물동량 부족(33%),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경쟁 심화(각 11%) 등 순이라고 응답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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