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프로야구> KIA 윤석민, 첫 2군 등판서 2이닝 3실점

최고 시속 140㎞, 투구 수는 32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IA 타이거즈 오른손 투수 윤석민(30)이 1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윤석민은 1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32개였고, 직구 32개와 슬라이더 7개, 체인지업 2개로 구위를 점검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0㎞까지 나왔다.

4월 2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어깨 염증으로 1군에서 제외된 윤석민은 그동안 함평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재활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윤석민은 1군에서 빠진 뒤 처음으로 실전 마운드에 올랐다.

KIA 구단 관계자는 "전력투구는 아니었고, 70~80% 힘으로 던졌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직 윤석민의 1군 복귀 시기를 점치기는 쉽지 않다.

김기태 KIA 감독은 "이제 실전 투구를 시작했고,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다. 내일(2일) 어깨 상태를 살핀 뒤 다음 퓨처스리그 투구 일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윤석민이 선발진에서 빠진 뒤 KIA는 양현종·헥터 노에시·지크 스프루일까지 3명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다.

여러 선수가 임시 선발로 나섰지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

윤석민이 돌아온다면, 8위까지 순위가 떨어진 KIA도 반격을 준비할 수 있다.

올해 윤석민은 1군 3경기에 선발로 나가 1승 2패 19이닝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지난달 17일 광주 넥센 히어로즈전(9이닝 2실점) 이후 1군 등판이 없다.

<프로야구> KIA 윤석민, 첫 2군 등판서 2이닝 3실점 - 2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