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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판에 반사 페인트·필름 칠한 5명 적발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경찰서는 1일 차량번호판에 반사투명 페인트를 칠한 혐의(도로교통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로 관광버스 기사 A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차량번호판에 반사 페인트·필름 칠한 5명 적발 - 2

A 씨는 야간 교통단속을 피하고자 관광버스 번호판에 반사투명 페인트를 바른 뒤 지난 31일 오후 10시 10분께 운행하다가 적발됐다.

나머지 4명도 자신의 승용차 번호판에 반사필름 또는 고광도전조등(HID)을 설치했다가 붙잡혔다.

반사투명 페인트, 반사필름, 고광도전조등 등은 모두 과속단속 폐쇄회로(CC)TV에 찍히지 않는 점을 이용한 불법 부착물이다.

낮에는 과속단속 CCTV에 찍히지만, 경찰이 불법 부착물인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원창 구미경찰서 기동순찰대장은 "교통단속 회피 목적의 차량번호판 불법개조는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집중 단속한다"면서 "번호판 불법 부착은 물론 야간에 마주 오는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조명장치 설치도 단속한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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