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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숙박료 1억4천만원 챙긴 호텔 직원 '집행유예'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법은 1일 고객의 호텔 숙박료를 챙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고객 숙박료 1억4천만원 챙긴 호텔 직원 '집행유예' - 2

A씨는 2010년 7월부터 2013년 9월 사이 호텔 마케팅 직원으로 일하며 객실과 단체행사 유치, 객실료 수금업무 등을 맡았다.

그는 고객으로부터 숙박료 30여만원을 받아 생활비로 사용하는 등 모두 53차례 객실료 등 1억3천800만원 상당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로 기소됐다.

또 2013년 8월에는 다른 고객에게 "숙박 할인상품을 구매하면 할인은 물론 언제든지 환불이 가능하다"고 속이고 350만원 상당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챙긴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장기간 범행하고 피해액도 크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피해금액 가운데 1억600만원을 갚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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