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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악성 루머 유포자·보도매체 검찰 고소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악성 루머 유포자와 최초 보도 매체를 검찰에 고소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인의 사생활 루머를 악의적으로 유포한 누리꾼과 가인의 실명을 언급해 최초로 보도한 매체를 각각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지난달 초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인은 지난 4월 인터넷에 떠도는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당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에는 한 남녀의 성관계 사진이 유포됐고 이를 두고 연인인 가인과 주지훈 커플이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가인, 악성 루머 유포자·보도매체 검찰 고소 - 2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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