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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인천시당 "경유버스 서울 운행 제한은 이기주의"

(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1일 서울시가 인천·경기지역의 경유 버스 서울 운행을 제한하려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적 발상이자 일방행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새누리 인천시당 "경유버스 서울 운행 제한은 이기주의" - 2

새누리 인천시당은 "서울시가 사전 협의없이 경유 버스 운행을 막고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은 서울시민의 건강만 중요하다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미세먼지가 서울에만 머무는 것도 아니고 미세먼지는 경유 버스만이 아니라 중국발 황사, 디젤 승용차, 화력발전소 등에 의해 발생한다"며 "시민의 발인 경유 버스 운행을 막겠다는 것은 서울시의 배려와 소통이 없는 일방적인 '행패'나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이번 일로 지역 간 감정의 골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며 "서로 돕고 배려하는 이웃이 되도록 박원순 시장은 사과하고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은 전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때문에 인천 경유버스의 서울 운행을 제한한다면, 미세먼지가 훨씬 더 많이 발생하는 인천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서울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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