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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징계위, 전교조 광주지부장 직권면직 결정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반발로 징계절차가 미뤄졌던 정성홍 전교조 광주지부장에 대해 직권면직 결정이 내려졌다.

광주시교육청은 1일 동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9명의 소속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논의를 거쳐 표결로 정 지부장에 대한 직권면직 결정을 가결했다.

징계위는 전교조 전임자의 전임 기간이 이미 만료됐고 노조의 법적 지위도 상실한 만큼 전임을 더 이상 허가하기 어려워 직권면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징계위에는 정 지부장이 변호사와 함께 참석했다.

징계위 결정에 따라 시교육청은 인사위를 열어 징계위 결정에 대한 수용여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징계위 결정이 전달됐으므로 인사위에서 충분히 논의해 결정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징계위에도 전교조 광주지부 소속 교사들과 지역 교육단체 회원들이 동부교육청을 항의 방문했지만 징계위원들의 회의장 입장을 막지는 않았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정 지부장의 직권면직을 다루기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징계위를 저지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19일 징계위를 열어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조창익 전교조 전남지부장, 김현진 수석부지부장, 정영미 조직실장 등 3명에 대해 직권면직 결정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01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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